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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방 에어컨 누수 관련 수리 문제가 고민입니다
월세방 에어컨에서 지속적으로 물이 떨어져 에어컨 제작사 서비스 센터에서 기사님을 불러 에어컨 배수구 청소를 진행하였으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에어컨 기사가 물이 떨어지는 저 배관을 끊고 노출형으로 화장실 문을 개방한 상태로 새로운 배관을 이어야 된다고 합니다. 집 주인도 동의하였구요
아무래도 화장실 문을 열고 살아야 한다는 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에어컨 기사가 말하기를 배관을 끊고 노출형으로 화장실 문을 개방한 상태로
새로운 배관을 이어야 된다 했다니 화장실 문을 개방한 상태로 지내야 한다는게 부담이 되겠습니다.
배관 교체가 필요하다고 하니 집주인과 협의해서 다른 해결책을 찾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배수구 위치를 변경하거나, 배수관을 내부로 숨기는 방법을 제안해보세요.
또는, 전문가에게 다른 방법이 있는지 상담받거나, 임시로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집주인과 충분히 상의해서 서로 불편함이 적은 방안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고,
다음에 이사갈때 집주인과 원상복구 등 분쟁여부도 따져보아야 할 일입니다.
가능하면 전문가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게 좋겠어요.
아무래도 집주인분이 동의하셨다면 임시방편으로라도 해결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화장실문 열고사는게 불편하시겠지만 계속 물떨어지는것보다는 나을것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제대로된 배관공사 할수있는지 집주인분께 다시한번 문의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임시로 해놓고 나중에 벽뚫어서 제대로 배관연결하는 방법도 있을것같은데 일단은 누수문제부터 해결하셔야겠습니다.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면 에어컨 배관이 천장과 벽쪽으로 지나가고 있고 배수 라인 쪽에 불방울이 맺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문제는 에어컨에서 나오는 응축수가 제대로 배수되지 못해 물이 흘러내리는 상황으로 보이구요.
설치 기사가 말한 대로 배관을 잘라 노출 배관으로 화장실까지 연결하면 배수가 원활해질 수 있지만 말씀대로 화장실 문을 항상 열고 생활하다면 불편함이 너무 크죠.
기존 배수 호스 점검 및 제시공이하는 방식이 있죠.
배수 호스가 꺾이거나 기울기가 부족하면 물이 역류해 누수가 발생합니다.
배수 경사를 잡아주거나 배수 호스를 교페하면 화장실 문을 열지 않고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벽이나 몰딩 일부를 열어야 하기에 기사나 집주인이 꺼리는 것일테구요.
배수 경사가 확보되지 않은 구조라면 배수펌프를 설치해 물을 강제로 끌어올려 배출할 수 있습니다.
설치 비용이 추가되기에 역시 꺼리는 것이구요.
계약기간이 얼마나 남앗는지가 관건일 듯 싶은데 주인이나 설치기사가 원하는 대로 하시고 계약 기간이 끝나면 미련없이 다른 곳으로 이사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대처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