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폭력성이 나타난 남자친구 심리가 궁금해요

연애한지 5개월이 좀 넘은 시점에서 남자친구가 저에게 폭언, 욕설, 때리는 시늉, 벽을 치고 물건을 던지고 난폭운전을 하며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헤어지자고 자주 말했던 이유 때문이었는데요. 남자친구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 했고, 저는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 번복 하니까 그럴 때마다 남자친구의 행동이 점점 심해졌습니다..폭력을 인정하고 고치겠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헤어진 상태지만 자꾸만 제 성격을 자책하게 됩니다.. 죄책감이 커서 힘들어요. 남자친구의 폭력성이 발현된 게 다 제 탓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게 본성일까요? 혼란스럽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폭력성은 남의 의해서 발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 남친이 원래 그랬던 성격인데, 사귀어야 하니까 참은 겁니다.

    그리고 사귀는 과정에서는 좋아 죽지만, 사귀고 나니 이제 내 여자다 싶은 겁니다.

    그러니 원래 있던 성격이 나오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절대 자책하지 마십시오.

    피해자는 자책하는 것이 아닌 가해자를 탓해야 합니다.

    가해자가 님에게 폭력을 저지르는데 왜 자책을 하십니까?

    절대 본인 잘못이 아니니 자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전형적인 데이트폭력의 전초네요.

    그냥 위협정도로 끝날것 같지가 않아 보입니다.

    깨끗이 정리하는게 답이네요.

    증거 수집하시고

    접근금지 신청도 하실수 있으니깐

    녹취나 영상촬영을 할수 있음 증거 확보해 두세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일단 남자든 여자든 폭력성이 강한 사람은 만나는 것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헤어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조금이라도 그런 김 생가 보인다면 바로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동성이 언제 어떻게 어떤 식으로 폭발하고 할지 모르는 게 사람의 성격이거든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탓이 아닙니다 저는 전남자친구가 아주 이상하고 인성이 걸러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해도 폭력,폭언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헤어지셨다고했는데 아주잘헤어지셨네요

  • 헤어지자고 말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인데 상대방이 왜 헤어지자고 하는지에대해 공감하고 그이유를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폭력성이 더해간다면 앞으론 더 심해진다는 겁니다 님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자기뜻에 반하면 폭력성이 나오고 잘헤어지셨습니다.

  • 아무리 헤어지자고 자주 말을 했어도 그때마다 남자친구가 폭력성이 나왔다는 것은 글쓴님보다는 남자친구가 문제 있는 것 같습니다. 넘무 자책하지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