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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단정한뿔영양12

단정한뿔영양12

사진에 보이는 쩜쩜이들 집합이 도대체 뭘까요..

방정리 하다보면 가끔 책 표지나 플라스틱비닐 겉면이나 가끔 안 쓰는 가방같은데도.. 뭐 딱히 정해진 위치는 없고 저런 쩜쩜들이 보여요. 굳은 거처럼 딱 눌러붙어있는데, 휴지로 긁으면 긁어지고.. 저게 뭘까요.. 벌레똥인가 싶어서 검색사이트 이미지 찾아봐도 비슷한 건 없어보이고..ㅠ

요약 정보가 없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늘근사한목살

    늘근사한목살

    글쓰신 것처럼 정말 벌레 똥 같은데요.

    접착성이 좋은 어떤 평평한 면에다가

    벌레가 알을 낳거나 혹은 배변을 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사진 속 비닐 위에 보이는 작은 점들은 벌레의 배설물이라기보다는 공기 중 먼지나 미세 금속가루, 혹은 곰팡이 포자나 습기 응결 후 남은 잔여물일 가능성이 큽니다.

    책 표지, 플라스틱, 가방처럼 정전기가 잘 발생하는 소재는 주변 공기 중 미세 입자나 오염물질을 끌어당겨 표면에 들러 붙게 됩니다.

    이때 습기나 손의 유분, 곰팡이 포자가 섞이면 작은 검은 점처럼 굳어붙어 보일 수 있으며 손으로 문지르면 가볍게 떨어지거나 번지기도 합니다.

    다라서 이런 혀상이 반복된다면 벌레보다 실내 습도 조절과 환기, 정전기 제거 청소가 중요합니다.

    특히 오래된 비닐이나 가방류는 표면의 코팅제가 노화되면서 먼지와 결합해 점처럼 굳는 경우도 있으니 중성세제와 미지근한 물로 닦고 완전히 건조시키면 대부분 제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