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변냄새는 먹은 음식물의 성상과 종류에 영향을 받지만
결국 장내 미생물의 활동에 의해 냄새가 결정납니다.
보통 독한 냄새를 내는 변을 싸는 경우 변 모양이 정상이더라도 비정상적인 세균이 증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필요에 따라 설사나 구토등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선행적으로 항생제를 통한 항생 요법으로
장내 세균을 조절하는것이 추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생제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유산균제재를 먹이는 방법으로 유해균들의 절대 수를 감소 시키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그 개선 속도는 현저히 낮을 것을 인지하시고 시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이니
그래도 최소 아침 10분, 저녁 10분의 산책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똥 참고 있다가 장에서 똥이 썩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