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치아에 때가 낀거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찬문 뜨거운 물에 많이 시려서 갔는데 그 부분 씹는 면이 경계에 따라 검은색으로 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충치라 생각하고 신경치료 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씹을 때랑 가만히 있을 때는 따로 통증이 없다고 하니까 충치는 아니라고만 말씀하시고 충치는 씹는 면에 통증이 있어야한다고 하시고 약 발라주신다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간호.?선생님께 한 번 더 걱정스러운 마음에 여쭤봤더니 원장쌤이 검은 색이 있는 게 충치가 아니라 때가 낀거라 하셨다고 얼룩같은거라 말해주시고 제가 교정중이라 치아를 가로로 세게 닦다보니까 그렇다보면 잇몸.? 치아? 엿나 마모되면서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시면서 약같은 걸 겉쪽 안쪽 발라주시고 끝났는데요.. 진짜 충치 아니겠죠..? 뜨거운거에도 좀 시린데 겁나서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했거든요.. 실제로도 그렇고..
그리고 이 쪽으로는 양치 살살 해주면 많이 나아질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마모가 된게 맞다면 평생 시릴 때마다 약을 바르면서 그렇게 해야만 되는거겠죠..? 조직 재생 안되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택근 치과의사입니다.
말씀하시는 정황 상 치아에 착색된 부분과 우식을 혼동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더불어 양치하면서 횡마법으로 많이하셔서 치아 패임 및 치근 표면 노출된 것을 말씀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증상 경미한 경우 받으신정도의 처치만 시행하고 경과관찰 하게되며 증상 심할 시에는 수복 등의 치료를 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 심하지 않다면 경과관찰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본 답변은 환자분의 말씀에 의거한 답변으로 다니시는 치과의원 또는 근처 치과 등 내원하셔서 정밀검진을 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1. 떼가 끼었다는 것은 정확한 표현은 아니고 이해하기 쉽게 그냥 그렇게 말한 것 같습니다. 착색을 그렇게 말한 것 같습니다
2. 다만 그와는 별개로 잇몸쪽으로 패인 부위, 치경부마모가 있고 시린 증상이 있다면 떼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법랑질이나 백악질은 재생 안됩니다. 약은 지각과민처치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한달정도 효과가 갑니다. 물론 한달 정도 지내다보면 경화상아질이라는 치아의 자체 보호막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건 치아마다,사람마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