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지금 사진으로 보아 정상적이 구강점막으로 보입니다.
구강점막은 부분적으로 희게 보이는 부분이 있으며, 또한 구강점막 상피 일부가 떨어져 나온 것이
희게 보일 수도 있지만 정상범위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구내염 및 전반적인 치아 흔적으로 보여집니다. 탄튬에 의해서도 자극되어 나타났을 수 있으며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다면 지금과 같이 구내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별히 불편감이 크지 않다면 자연스럽게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2주 이상 해당 부위가 회복되지 않으면 그때는 치과 방문 후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살이 치아에 씹혀서 그런거 같습니다. 크게 문제가 잇는건아니니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구강내 점막에 보이는 하얀막은 점막 표면이 벗겨 지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피곤하거나 하다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입을 잘 헹궈주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하얀막은
구강점막의 세포들이 탈락하는 경우 일수 있습니다.
구강점막은 재생 주기가 있는데 보통 5~7일 정도면 새로운 상피가 재생되며 자극에 의해 떨어집니다.
구강은 항상 자극(음식물의 분해, 혀의 움직임 등)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상피세포가 혀의 움직임 등 에 의해 떨어집니다.
치약의 원인 일수 있습니다.
치약이 자신의 체질과 안맞는 경우
치약의 입자가 커서 구강점막에 자극을 주는 경우
치약의 첨가물이 자신의 몸과 안맞을 경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