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아지들은 먹을만큼 먹고 물 안 마십니다 사료 먹고 좀 있다가 물 마시고 그냥 나옵니다 하지만 이 강아지는 이제까지 물을 마음껏 먹어 보지 못하고 먹고 싶은 물도 제대로 못 먹고 살아 왔기 때문에 물에 대한 욕구가 불만으로있었기 때문이고 몸 자체도 물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지나면 절제가 될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는 물은 넉넉히 먹을 수 있도록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한 급수를 했기 때문에 주면 주는 대로 물을 다 마시는 경우이지만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은 적당하게 되고 충분히 먹었다고 생각되면 잘 먹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늘 물이 고팠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먹고 싶을 때 먹지 못하는 그리고 먹을 때도 마음껏 먹지 못했던 그런 욕구 불만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이런 행동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 지나면은 스스로 이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