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본래 새로운 환경을 경계합니다.
소리, 냄새, 사람, 물체 등에 굉장히 두려움을 보이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릴 때부터 좋은 경험이 없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대한 기억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이미 각인이 되어버려 이것의 치료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펠리웨이같은 고양이의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는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시간내어 좋아요 추천 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