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져나온 콧털을 콧털깍기로 깍는 것 보다는 주로 뽑는 편인데
의학적으로는 매우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단지 위생적인 이유만은 아닌것 같은데 또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코 안의 염증/상처가 (운이 매우 없다면) 뇌 쪽의 감염/염증으로 옮겨가는 수가 있습니다. + 코털이 기본적으로 1차적인 감염 방어선이니... 코털제거기 등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