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페물 배출, 피로물질 분해, 시냅스 항상성 유지 등등 잠을 잘때는 몸에 좋은 다양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런 현상들을 일으키는 것도 다 에너지를 쓰는 일이기 때문에
대부분 동물들은 활동 할때는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그런 기능을 쓰지 않고
안전한 시간이 되면 몸을 수리 모드로 바꾸는 식으로 진화한 것이죠
그렇기 떄문에 잠을 자지 않았어도 문명이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12시간 열심히 일하고 12시간 자는 사람이나 24시간 대충 일하는 사람이나
일하는 양은 비슷하니까요
특히 인간의 뇌활동은 에너지를 매우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지능 발달이 늦어서 문명 자체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잠을 조금 자는 동물들 중에는 사회적인 동물이 거의 없습니다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잠자는 시간이 줄어든 초식동물과
물속에서 잠들면 죽기 때문에 숨쉬기 위해서 잠이 줄어든 상어,돌고래 등등
모두 인간보다 문명적이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