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용실에서 머리말릴 때 너무 뜨거운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머리 자르러 미용실에 가면 분무기로 머리를 적셔서 잘라주시고 드라이기로 말린 다음에 다시 다듬어주시잖아요?항상 드라이기가 너무 뜨겁습니다ㅜㅜ 대부분의 미용실 갈 때마다 그래요… 제가 두피가 예민한가봐요ㅜㅜ
한두 번은 이야기하지만 계속 뜨겁다고 말하는 것도 민망하고 유난인 것 같아서 한두 번 정도 말하고 참는데요..
때문에 다녀오면 항상 두피가 한 부분씩 얼얼합니다,,
찬바람으로 해달라고 하기엔 시간이 걸리니 너무 민폐같고 제가 직접 말려도 되냐고 여쭤봐도 될까요..
손님중에 그런 사람이 있나요ㅜ?
다른 좋은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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