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질염에 걸렸었습니다. 항생 주사제 를 한번 맞고 항생제 가루약 3일 분을 처방을 받았었습니다. 깔끔하게 완치 후 지내는 중에 심했던 피부 모낭염 이 사라졌었습니다.
현재 피부염 재발 되어 인근 병원에서 항생제 7일분 미노씬정을 복용 다 했지만 이전에 주사제 처방 보다 효과가 없고 더디다기 보다 모두 복용 후 2주 후 또 증세가 미미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성이 생겼을수도 있겠지만 주사 처방을 받아보고 싶어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방광염에는 플로로퀴논계 항생제나 포스포마이신 성분의 항생제가 사용되고,
질염은 증상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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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1년전 질염, 2주전 피부염으로 약을 드셨던건 지금과 상관이 없구요.
질염, 피부염, 요도염 증상에 따라 쓰는 약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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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세파계열 항생제, 퀴놀론계 항생제 등 다양하게 사용되므로
처방받으셨던 병원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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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질염 증상에는 워낙 다양한 항생제를 사용하고 또한 주사형태의 항생제도 성분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진료를 받았던 병원에 전화하여 문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