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염려증 치료 정신과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제 아들이 건강염려증 ?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요. 몸에 조그만 변화나 불편한게 있으면 큰 병에 걸린 줄 알고 병원 각 과마다 가려고 해요. 검사해봐도 이상없다는데 끊임없이 의심합니다. 또 제가 정신과 가보자고 하면 완강히 거부해요. 정신과 가보면 좋아질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 없나요? ? 아들이 하루빨리 편안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에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보통 건강염려증 같은 경우에는 보통 조금만 아프거나 반응이 온다면 심각한 질병이 걸렸다는 믿음이나 공포에 사로잡혀서 본인의 건강을 너무 비정상으로 염려하고 병에 집착을 하다보니 질병으로 봐야하며 이럴때에는 아무래도 정신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야하는것이 맞습니다. 다만 보통 건강염려증에 걸린 경우라면 보통 정신 치료를 거부하기 때문에 쉽지않으나 현실적으로 데려가서 정신 치료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만성 경과에 대응하는 대처 요령을 터득하도록 도와야 하는 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자녀가 왜 그렇게 건강에 예민한지 무슨 계기가 있었나요? 제가 봤을 때에는 정신과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으니깐요 심리 상담 같은 것도 요즘은 무료로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지자체 같은 곳에 한번 알아보시고 심리 상담을 같이 한번 받아 보시는게 어떨까요?

  • 건강염려증 환자들은 대부분 스스로 신체적 질환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정신 치료를 거부합니다. 그러나 정신 치료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만성 경과에 대응하는 대처 요령을 터득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우울이나 불안 증세가 동반된 경우는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리 계획된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의사가 환자를 무시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잘 다독여서 정신과에 최대한 빨리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정신과 가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더 키워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정신과 가기전에 상담 센터를 먼저 알아보시는것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상담 센터에서도 치료가 안되면 센터 선생님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과로 넘어 갈수 있게요

  • 전에 방송에서도 나오던 상황이네요

    몸에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병원을 여기저기 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이건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점점 더 심각해지기전에 빨리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