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들어가면서 핸드폰에 빠진 자녀와 대화가 점점 줄어들고 아이도 잠자는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걱정입니다....지금 폰을 압수하려고하니 반항심이 생기고 지켜보자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비아랑입니다. 자녀 분이 핸드폰 중독이라면 본인은 어떠세요? 게임중독? 운동중독? 아니면 알콜이나 니코틴? 그도 없으면 게으름? 자녀 분이 핸드폰의 어떤 앱에 게임에 몰입되어 있는 지 정확히는 알고 계세요? 중독 되었다고 하시기 전에 어떤 종류에 관심이 있을까 관심을 가져 보시는 것은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