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좋아해서 시도때도없이 회식에 술한잔하자고 하는 상사가있는데 거의대부분이 적당히 자리를 갖고싶다고 해서 말했는데도 말을 안듣네요
다시는 술먹자고 말못하게 골탕을 먹일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직장 상사분께 저녁마다 동호회 모임이 있어서 술자리에 참석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적당히 이야기를 해도 먹히질 않는다면 술자리에서 진상을 부리시면 됩니다.
술을 먹자고한 상사에게만 집중적으로 진상을 부리면 아마 다시는 먹자는 이야기를
안할겁니다. ㅎ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시도때도없이 회식을 하자고 강요하는것도 참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거절은 확실히 하세요.
안녕하세요. 유망한봉고201입니다.
매일 저녁 회식을 하자고 하시는건가요?
이상적인 이유를 찾는게 우선인데 취미생활이나
자기개발쪽으로 얘기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골탕을 먹이시기 보다는 술자리에 자주 참석 안하시는 게 어떨까합니다.
괜히 알려져서 추후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요즘은 시절이 바뀌어서 그런 직장상사가 없는데 희안한 일이네요.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일단 골탕먹일 생각보다는 직장상사한데 자초지정을 얘기하고 정중히 거절하는게 사회생활하는데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