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WBC에서 박찬호는 일본을 상대로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한국의 4강 진출을 이끌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봉중근이 결승전 쿠바전에서 8이닝 2실점으로 막아내며 금메달을 안겼고, 류현진은 결승전 마무리로 등판해 승리를 확정지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같은 대회에서 김광현도 미국전에서 호투하며 금메달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오승환은 WBC와 올림픽, 프리미어12 등에서 마무리로 활약하며 위기 상황에서 팀을 지켜낸 장면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