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구매 업무를 하면서 고민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직장생활 새내기입니다.
구매 분야에서 일하면서, 며칠 전에 가격 협상을 할 일이 있었습니다.
요청해서 내리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업체랑 얘기하면서 말미에 ‘다음 계약 때에는 잘 말씀드려서 도움 드려야 하지 않을까’라고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좀 위험할까요?
그 업체와 다시 얘기를 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음 계약에 도움 드린다는 표현은 상대가 특혜를 기대할 수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구매 직무에서는 공정성과 객관성이 중요하므로 추가 설명 없이 넘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앞으로는 원칙적인 표현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이미 뱉어버린 말은 다시 주워담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따로 만나서 굳이 해명 할 필요까진 없을 것 같구요.
다음 협상 때는 원칙적인 부분으로 접근하여 서로가 피해를 입지하고 손해 보지 않는 적당한 선에서
원만한 협상을 보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말미에 '다음 계약 때 도움 드려야겠다'라는 표현은 상대가 가격 인상 여지를 기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구매 담당자로선 회사 이익을 우선해야 하므로 불필요한 약속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꼭 다시 연락해 해명할 필요는 없지만 추후 협상에서는 중립적, 원칙적 태도로 접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