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를 훈련시켜 대화를 할 수 있나요?

앵무새가 인간의 언어를 흉내낼 수 있쟎아요?

그럼 아주 초보적인 수준의 문장과 상황을 학습시켜 대화 엇비슷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밥 줄 때 마다 '밥 주세요', 아침에 기상할 때는 '굿 모닝', 댄스 음악 크게 틀어 놓는 경우에는 'Let's go. Party time!' 등 상황과 어울리는 문장을 구사하도록 훈련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문장을 늘려 간다면 몇 년 후 유아 수준의 간단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갑자기 앵무새와 대화를 나눠 보고 싶네요^^

그럼, 유쾌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레츠 고!!! 파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