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잘못이 있는데, 아빠의 입장에서는 아들의 사과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은 사과를 했지만,마음은 안풀리고,엄마가 봐도 속상한 마음이 드는데 어떻게 둘에게 얘기를 하는게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