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통하는 직장상사로 고민입니다.
직장내 말이 안통하는 부장이 있습니다.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하는데, 자기 생각이 맞다고
고집부리고, 저한테 얘기하는거랑 남한테
얘기하는거랑 말도 틀리게 전달하고,
거짓말도 엄청 많이 합니다.
이런 직장상사를 대면하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와같이 대인관계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두가지 방법이있습니다
첫번째 환경을 바꾸는것 두번째 인지를 바꾸는 것입니다.
부장님이라면 이러한 것을 못하게 하고 수정하는 것은 실제적으로 이야기하기가 어려울수있기에 환경을 바꾸는 것은 어려울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인지를 변화시키는것이 좋습니다.
실제적으로 이러한 것을 인정하고 바꿀수없다고 받아들이는 것을 연습한다면 좋아질수있습니다.
실제적으로 부정하는 것만 줄이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면 뇌는 스트레스를 덜받게 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편안함을 느낄수있어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많이고민이되시겠네요같은동료라고한면
문제가있는 부분을
한번쯤은 이야기해볼수있겠지만
상대가 상사기에 섣불리 문제점에대해
말하기가 망설여질것같습니다
또 상사분께서 직원의 불만이나의견을 받아들이는
분이아니시고 평소 다들아니라고하는데도
본인의 생각이항상맞다고 고집을부리고
사람들과 질문자님에게
다른내용을전달하면서 상사분께서
거짓말을하는부분은 질문자님께서
문제점에 대해이야기한다고해도
자기주장이강하시고
소통이조금부족하신분이실꺼같기에
그내용을잘받아들여 개선하기힘든부분이있을것같습니다
이러한환경속에서도 함께일을해야한다면
답답하시더라도 상사분께
무미건조하게 반응을 보이지않는것이
스트레스를줄일수있는방법입니다
자기주장을 강하게한다거나 싫은내색이나
반대로좋은내색을 한다면 피곤할일이자꾸생길것
이기에 크게던작게던 반응을보이지않는게좋습니다
만약 상사분께서질문자님께
도가지나칠정도로 거짓말을심하게해서
오해를 자꾸불러일으킨다면
상사분과 둘이있을때 이야기하는것보다
사람들이 다같이 있을때 감정적인부분을빼고
"혹시제가 업무적으로실수하는부분을줄이기위해서
매번기록하는습관이있는데
" 그렇게말씀하신게 혹시 몇일날몇시에
이렇게말씀하셨던거맞으세요?
제가 이렇게 업무적으로실수할까봐
메모를 해놓은부분이
있어서요" 라고 보여드리면서
논리적으로 그내용에대해서만말씀하신다면
다른사람에겐모르겠지만
질문자님께는 메모를항상하는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잘못했다가 본인이 많은사람앞에서
곤란을겪을수있기에
지금과같은 일들이줄어들것이고
또 본인이 남들에게불리하게 보일일에대해
만들지않으려고할것입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비이성적인 사고는 소통, 판단, 결정의 문제를 일으킵니다.
먼저 이분법적 사고를 합니다.
상대방에게 낙인을 찍습니다.
지나치게 일반화합니다.
상대의 마음을 읽으려하고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며
모든 상황을 자신과 연관시킵니다.
잘 가려서 판단하면서 사람을 사귀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단 이러한 사람들은 고집이 세고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바로앞에서 잘잘못을 따지면
더 안좋은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 지시사항이나 전달받은 내용을 바로앞에서 메모해놓으시고요
챙겨주는 척하면 자기한테 잘해주는지 알고
나에게는 호의를가져주니 잘 활용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렇다면 서로 맞대응하지 마시고
나중에 커피라도 한잔 타주면서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 건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직접 대화를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간접적으로 나마 다른 사람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도 좋지만,
퇴근 시간 이후에 술 한잔을 해보신다던지, 아니면 밥을 먹으면서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