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미국 영화의 황금기는 1930-1950년 까지라고 합니다. 당시 경제 공황 및 2차 대전은 오히려 미국인들이 안식처를 찾아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유일한 인식처가 되었고 할리우드 영화가 1년에 400여편씩 만들어 낼 정도 였다고 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1939) <위대한 독재자> (The Great Dictator·1940) 찰리 채플린,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1939) 빅터 플레밍,< 카사블랑카 >(Casablanca·1942) 등이 당시 영화 대표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