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을 하고 나면 모발이 쉽게 건조해지고 힘을 잃기 쉬워서 평소보다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해요. 평소보다 보습과 영양에 집중된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게 좋고, 특히 단백질이나 오일 성분(예를 들면 아르간 오일, 시어버터 등)이 함유된 제품을 고르면 도움이 됩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너무 자주 감기보다는 하루나 이틀 간격으로 샴푸해 주는 게 좋아요. 샴푸 후에는 꼭 트리트먼트나 헤어 마스크로 영양을 공급해 주세요. 그리고 드라이어나 고데기 사용은 되도록 최소화해서, 모발이 더 상하지 않도록 해주는 게 좋아요.
헤어 오일이나 에센스로 마무리하면 윤기와 보습을 더해줄 수 있어요. 제품을 고를 땐 성분표를 확인해서 실리콘이나 알코올이 너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제품을 고르면 좋아요.
마지막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전문 살롱에서 클리닉 케어를 받아주는 것도 탈색모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