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단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데 시공사가 현대건설 이어서 조합원이 되었는데 거의 올해로 4년이나 되었는데 이제야 착공을
시작했는데 추가분담금이 처음에는 없다고
해놓고 추가분담금이 2번이나 있는후로
다시 계약서를 작성했는데 투자하려고 산것이 아니라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가 너무
오래되어서 우리가족이 살려고 조합원이 됐는데 요즘에는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고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예상되는 입주 시기는 내년 2024년 11월 말로
잡혀있는데 제발 시세가 분양가 정도만 가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좋을지 전문가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