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생각을 하고있는데요. 혹시 직장인분들이면 이직시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무엇인가요? 뭐 연봉이나 출퇴근거리 비젼 등 고려요소가 많은데 어떤것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연봉도 중요하게 생각하구요 워라벨도 중요합니다 저녁이 있는 삶이 있어야 삶의 질이 좋아지거든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돈보다는 다니게 될 회사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이직한다는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낯선 일에 낯선 사람과
새로 시작해야 하니까요.
이직을 생각하신다면 오래 아니
평생을 할수있는 일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제일 먼저 생각한다면 당연히 현직장보다 많은 보수일거 같습니다 그리고 근무환경등을 고려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다들 비슷한 거 같아요. 내 개인시간에 대한 중요성도 커졌기 때문이죠.
다만 여전히 페이의 중요성은 무시할 수 없을 거 같아요.
어차피 하는 일들은 기존에 하던 것과 같을텐데 소득이 적다면 좋지 않을 거 같아요.
그리고 함께 일할 구성원들 이게 정말 중요한데 안에 꼰대 하나 있으면 답이 없어요.
회사 분위기를 몇번 구경가보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한게190입니다.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려하지마시고 본인이 무었을 원하는지 잘 선택하셔야할것입니다 그것이 돈이냐 혹은 작게 벌어도 일덩한 휴식을 원하느냐에 따라 달라질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미프러스입니다.
우선적으로 본인이 연봉을 우선으로 하느냐
아님 복지를 중요시 하느냐를 정해야 할것 같네여.
직장이 멀어두 연봉이 많으면 이직 할수 있고
연봉은 적어두 복지나 환경이 우선이면 이직 할수 있겠져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저는 연봉과 함께 커리어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젊을 때는 워라벨이 조금 깨지더라도 연봉테이블을 올리고 본인의 직무 전문성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니어일 때야 갈 자리가 많지만 나중에는 직무별 자리가 점점 적어지기에 그만큼 본인의 가치를 인정받아야 경쟁자들을 제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