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했던 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겼다고합니다~저와 그녀는 30대중반이고
제가 오랫동안 짝사랑을 해왔어요~그런데 얼마전에 그녀에게 남친이 생겼다는 말을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더군요~남친이 생겼으니 저는 이젠 정리하는게 맞을까요?
더이상은 연락을 하면 안되는걸까요? 친구로 지내기도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기다리실 수 있다면 그 인연을 계속 바라보시는것도 좋은 경험이 되실겁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짝사랑했던 사람이 인연을 만났다면 빨리 잊는게 정답입니다 미련하게 그 사람을 다시 만난다고 기다리다가 결혼을 하게되면 본인의 인생이 너무 허탈하고 허무해지니 빨리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으거라면 가능은 하겠지만,
30대 중반이시면 짝사랑은 이제 정리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인연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친구로라도 지내시고 싶으신 마음이 크신거면, 그렇게라도 곁에 있으시기 바랍니다.
연락안하시고 새로운 인연을 찾으라고 조언이 현실적일것 같긴 합니다만,
질문자님의 마음은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질문자님의 마음이 시키는대로 할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래야지 나중에 후회도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다해마3738입니다.
많이 좋아하셨던만큼 친구로 지내게 되면 더 힘들고 친구로 지내는 기간만큼 본인만 더 힘드실꺼예요
지나간 사랑은 다른 새로운 사랑으로 이겨내야합니다
소개팅을 하시든지 다른 여자를 만나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세상에는 절반이 여자 입니다.본인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다면 빠른 단절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또 다른 좋은 인연을 만나리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포기하지마세요 그분을 좋아했던 그분을 쉽게 보내지마세요 남자답게 마지막으로 용기내어보세요. 그동안 솔직한 마음정도는 고백해도 되지않을까요. 힘내시고 용기내세요.
안녕하세요. 당찬청설모49입니다.
사랑하신다면 깔끔하게 보내주세요
처음에는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약이 됩니다
여자는 많습니다 다른분을 만나보세요
금방 잊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