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는 중국입국에 제한이 없나요?
예전에 방송에도 나왔던 탈북자가 다시 북한에 돌아간 일이 있었는데 탈북자가 한국에 와서 한국 여권을 발급받고 다시 중국으로 여행가거나 하는데 제한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00입니다.
탈북자가 중국으로 입국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중국은 북한과 인접한 국가로서 북한 탈북자에 대한 입국 및 체류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북한 탈북자를 북한으로 되돌려보낼 수 있고, 이로 인해 탈북자들이 인권 및 안전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몇몇 사건에 대해서는 탈북자들을 인도하거나 다른 국가로 보낼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정치적, 인도적 또는 외교적 이유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국제사회와 협의하거나 특별한 합의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탈북자들은 종종 중국에서 대외 인망을 찾거나 다른 나라로 이동하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이 과정에서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대개 비공식 경로를 통해 이동합니다.
중국과 관련된 탈북자 문제는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이며, 정치적 및 인권 문제로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탈북자들에 대한 입국 및 체류 문제는 국제 정치와 인권 기구와의 협력과 협의를 필요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탈북하여 한국 국민이 되면 여권도 발급 받을 수 있고 여권이 있으면 정상적으로 입국 가능한 모든 국가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오소리221입니다.
중국에서는 여권만 볼 수 있기에 이 사람이 탈북민인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중국여행도 가능하고 이미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한 국민이기에 죄 없이 체포하지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