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장기통원 환자를 싫어할까요?
개인병원에 통원장기환자인데 진료할때도
성의가 없고 4가지없다고 느꼈는데
저번엔 나이드신 환자분하고 몸싸움까지 해서 저도 병원을 옮기고 싶지만 조그만 지역이라 병원도 몇개없고
제가 아픈곳을 치료하는 병원도 없기에 계속다니고 있네요.
저첨럼 느끼신분들 계신가요?
그럴땐 어떻게 대처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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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장기 통원 환자를 싫어할 이유가 없습니다.
환자에게 받은 진료비 이외에 건강보험공단에서 받는 금액도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병원을 다니시는 환자 분이 많은 것을 좋아 합니다.
해당 의사의 진료 특성이거나 기존과 상태가 변화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이구아나29입니다.
그 병원자체가 서비스가 불친절한거 아닌가 싶어요.
사람도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있듯이, 병원도 그런거 같아요ㅜ
엄청 친절한 병원이 있는가 하면 진짜 불친절한 병원도 있죠.
조심스럽게 병원 옮겨보시길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