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수를 먹지만 어릴 적에는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 먹었습니다. 그런데 보리차는 어느 정도 지나면 바로 상한 맛이 나는데 어째서 생수보다 빨리 상하나요?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보리차는 이미 한번 초벌로 볶은 보리를 이용한 차이기 때문에 생수보다 빨리 상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