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위치상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반응성 림프절 비대입니다. 귓볼 아래–턱선 사이는 귀·두피·얼굴 피부 염증이 있으면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커지기 쉬운 부위입니다.
정리하면 다음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1. 반응성 림프절: 통증 없고, 1–2주 내 서서히 생기며 피부 자극(귀 입구 딱지, 만짐)과 연관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2. 침샘(이하선) 꼬리 부위 종대: 보통은 씹을 때 불편감이나 단단함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설명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3. 낭종·지방종: 보통 수개월 이상 서서히 커집니다.
현재로서는 급히 위험해 보이는 소견은 적습니다. 다만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당장은 해당 부위를 반복적으로 만지지 말고, 귀 입구 피부 자극을 줄이면서 2–3주 정도 경과 관찰이 합리적입니다. 필요 시 초음파로 비교적 간단히 감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