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강아지의 항문낭을 짜주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항문낭을 짜준다는걸 모르는 견주들도 있는거 같은데 강아지를 위해서 꼭 짜주어야 하는걸까요? 모든 강아지들은 다 항문낭을 짜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