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경기를 보면(특히 남자배구) 외국인 선수가 팀의 대부분 득점을 책임지더라구요.
그러면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의존도를 몇 퍼센트라고 생각하면되나요?
그리고 동양권의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