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학교는 선생님 한분당 학생수가 적어서 맞춤형 교육은 가능하답니다.
근데 문제는 교육인프라가 도시에 비해 부족한게 크죠..
학원이나 문화시설도 많이 없고
경쟁환경도 부족해서 학습동기가 떨어질 수 있구요
게다가 부모님들이 농사일이나 생계로 바쁘셔서 교육에 신경쓰기 어려운 환경도 있답니다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가르치시지만 교과 과정 외의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기엔 한계가 있지요
도시 아이들은 학원도 다니고 문화생활도 하면서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데
시골은 그런 기회가 적은게 현실이에요
특히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심화학습이나 선행학습 기회가 부족해서
도시 학생들과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답니다
선생님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시골이라는 환경적 제약을 완전히 극복하긴 어려운거죠ㅠ
그래도 요즘은 온라인 교육이 발달해서 지역 격차가 좀 줄어들고 있다는게 다행이네요..
결국 교육환경의 차이가 학업성취도에도 영향을 미치는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