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있어서 취업해라 무슨 일을 하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취업이 삶의 전부이고 그것을 위해 살으라는 것이 마음에 와닫지 않습니다. 사업해도 되고 좋아하는 일 하면 금전적인 부분을 고민해도 되지 않나요? 취업에 목매는 이유를 현실적으로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