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납품할수 있을까요?
삼상전자가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납품한다고 하면서 테스트를 한게 1년이 넘은것 같은데 오늘도 엔비디아 CEO가 아직 테스트 중이면서 성공할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게 희망고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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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HBM4를 하이닉스에서 이미 납품한다고 합니다. 삼성은 이제 기술력이 예전만 못하기 때문에
큰 기대를 안하는 것이 좋아보이며 투자를 한다고 하면 SK하이닉스를 매수하면 됩니다.
불확실성이 있는 삼성전자를 매수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납품하는 것은 기술적인 가능성이 있는 일입니다. 다만, 실제 납품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테스트와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엔비디아의 CEO가 말한 대로 아직 테스트 중이라면, 이는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보장하기 위한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희망고문이라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이는 양사의 기술적 협력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정보는 양사에서 공시하거나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일단 미래에는 납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도 결국 여러 회사한테 납품을 받는 것이 금전적으로 이득이죠 다만 당분간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HBM을 납품할 수 있나에 대한 질문입니다.
아마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에 젠슨황이 삼성에게 HBM 의 설계부터 다시 해야 한다는
소리까지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