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자취방에서 신혼 시작 후 신혼집으로 이사갈 예정입니다.
6월 이사 예정인 남편 자취방 대출은 남편 명의로 되어 있고,
7월 입주 예정인 신혼집은 아내 명의로 되어 있습니다.(대출 진행 필요)
현재 6/27일 아직 남편이 받은 대출금을 모두 상환하기 전 시점에 아내가 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하고자 합니다.
은행에서는 부부 중 한명이라도 전세자금 대출이 있을 경우 추가 전세자금 대출은 어렵다고 설명하였고요
6/30일 남편 전세금 상환 후 2~5 영업일 전산 반영 기다렸다가, 7월 첫주 (잔금 지급 예정일 -20일) 다시 아내 명의로 전세 자금 대출 신청 예정입니다.
관련 궁금한 것이 :
1. 일정이 촉박하지 않을지
2. 상환이 예정되어 있는데 중간 심사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3. 소득 및 신혼집 물건지 등 기타 조건은 문제 없는 것으로 사전 확인하였는데, 그 외 거절 될 수있을만한 사유가 있을지?
부동산
고수님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