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댁과 친정 명절때마다 순서를 정해서 가는집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부부끼리 어떻게 이야기를 해서 조율했고
각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 드렸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저희는 조율한건 없지만 남편쪽부터 먼저 들립니다.
제 주변에도 저와 똑같습니다 딱히 불만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어른들과 안좋은 일이 있어서 아예 안가는 사람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한번씩 왔다 갔따
하는건 어떠세요 아니면 가까운 곳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