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왜 매운음식에 집착하는 건가요
건강상의 이유로 한동안 매운음식을 멀리했더니 지금은 맵찔이가 된 사람입니다. 동남아나 멕시코 고추보다 더 약한 고추나 먹던 한국사람들이 유난스럽게 맵부심을 부리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건강에 좋지도 않고 맛(味)도 없(無)는 매운맛에 집착하면서 비교, 평가 하는게 이해가 가질 않네요.
안녕하세요. 편안한멧토끼224입니다.
음식 기호라는 것은 개인의 취향보다도 식품업체의 전략이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한국인은 매운맛을 즐긴다는 자신감을 부추기는 광고·마케팅이 지속적으로 계속되어왔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사회 분위기도 매운맛을 선호하게된 원인이 되는데 요즘 유행하는 매운맛은 일단 맵게만 만들면 승부를 걸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한 경기 침체, 정치적 무기력감 등 바닥을 기는 사회 분위기가 자극적이고 매운맛을 원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대중들이 경기불황에 대한 스트레스를 매운맛을 통해 풀어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산뜻한들소119입니다.
맛은 단맛, 짠맛, 신맛, 쓴맛에 추가로 감칠맛이 전부이고 나머지는 후각으로 소재들의 향을 느끼는 게 다죠.
매운맛이라고 하지만 맛이아니라 통증중의 하나이고 고추나 매운 맛을 내는 향이 좋아 매운 음식을 찾는게 아니라면 맛보다는 매운 통증에서 느끼는 자극이 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황로54입니다.
일단 매운 음식을 먹게 되면 스트레스가 해소 되는 기분이 나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식감도 좋게해서 그런듯요
너무 매운건 비추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