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주량이 어떻게 돼? 이런질문을 많이 받는데 여기서 말하는 주량의 의미를 사람마다 해석을 다르게 하는것같아요.
최대로 마실수 있는 양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평균적으로 마시는 양을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정확히 주량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근면한강아지197입니다.
'마시고 견딜 정도의 술의 분량'이라고 정의하고 흔히 '행동이 흐트러지지 않고 숙취를 경험하지 않을 정도로 마실 수 있는 양이나 먹어도.정신이 멀쩡한정도가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청렴한문어299입니다.
사회인이라면 출근 전날이라면 술을 먹고도 그다음날 출근 까지하여 일을하는것이 제생각에는 주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출근도 못할 정도 까지 마셨다면 주량이 초과하여 몸이 힘들어 출근을 못하는 것이니까요~
대학생이고 사회인이 아니다 그럼 틀려집니다.
대학생의 기준은 그냥 그날 1일만 많이 먹음 됩니다.
그리고 실수를 하지 말고, 조심히 집에들어와 자는것 그것이 주량이지요~^^
어떻게 답변에 만족 하실까요??^^
일단 본인 필름 끊길 때까지 혼자 집에서 마셔보세요
취해서 이상한 짓 안 하게 폰은 좀 멀리 두시고
그렇게 최대 주량을 계산하신 다음
그 절반을 사회생활용 주량으로 말하고 다니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음 그만큼 마시고도 취하지 않는 양이 아닐까요 취해버린다면 주량을 넘은거니 취하지 않고 마실수 있는 양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저도 오랜간 음주를 즐겨본 결과 주량이라 함은 한번 술자리에 본인이 먹을수 있는 술의 양이 맞으나 그 술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주사가 있다거나 다음날 힘들어서 평소활동에 지장이 생긴다면 정확한 주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주량을 말할 때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기에 제 기준에서는 여러사람들과 함께 마셨을 때를 평균 주량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