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킬 당한 동물은 도로교통공사?나 시청등에 전화해서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로드킬을 당한 고양이를 봤는데, 의학적 지식이 없는 제가 봤을 때도 죽을거 같았습니다.
바퀴에 찍혀서 고통스런 신음을 내고 있었는데, 어찌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애써 외면했는데, 이런 경우는 어떤 조취를 취해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순수한애벌래8입니다. 고속도로일 경우 한국 도로공사 콜센터에 전화 하시면 되고, 일반 도로 로드킬이라면 지역번호+120번 또는 주민센터 등에 전화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