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회로 복용하는 인데놀은 큰 영향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광장공포증으로 먹는 인데놀은 10mg로 작은 용량에 속합니다. 따라서 알파차단제와 베타차단제(인데놀)는 병용 자체가 금기는 아니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다만 두 약 모두 혈압과 심박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함께 복용하면 어지럼, 기립성 저혈압, 심한 경우 실신 위험이 다소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알파차단제를 야간에 복용 중인 상태에서 인데놀을 추가하면 이런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인데놀을 복용한 날이나 다음 날 아침에 어지럼, 기운 빠짐, 심한 졸림이 느껴지면 그날 밤 알파차단제를 건너뛰는 것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 병용하는 경우에는 발표 전날이나 휴식일에 한 번 시험 복용해 반응을 확인 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