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생산이 예년보다 좋지 않고 늦어지고 있는 주된 원인은 버로 급변하는 기후 변화 때문입니다.
송이버섯은 특히 생육 환경에 매우 민감한데 이상 기후로 인한 온도나 강수량 변화가 송이 발생 시기와 양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송이버섯 주산지인 경북 북부권 등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산불 피해도 이유입니다.
산불로 인해 송이가 자랄 수 있는 소나무 숲이 사라지면서 생산량이 급감하고 체취 시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송이버섯은 인공 재배가 불가능한 자연 채취 임산물이라 이런 자연적인 요인에 매우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이유들로 인해 올해는 송이 생산이 늦어지고 양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