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라면을 끓일 때 물이 자작하게 만드는게 맛있던데요. 그럼 물을 중간에 버리는게 낫나요? 아님 많이 끓여 증발시키는게 낫나요? 어떤게 더 낫죠?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건더기와 함께넣고 중간에 물을 덜어내시는게 낫고
분말스프로된 짜장라면 말고 다른 짜장라면은 물을 조절하기가 더 쉽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시뻘건물총새152입니다.
짜장라면을 끓일때는 면과 건더기 스프를 넣고 면이 절반만 익은 상태에서 국물을 꽤 많이 남기고 짜장분말 스프를 넣고 쎈불로 졸여주면 맛있는 짜징라면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면발이 익으면 물을 덜어내는데
이때 비빌수 있는 물을 남기고
따라내야 합니다
혹시라도 너무 많이 따라내면
말라 버려서 난감할수 있으니
별도로 그릇에 부어서 보관했다가
비빌때 물이 부족하면 적절히 보충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물을 버리심이 좋을거같네요. 아니면 물양을 안버려도 될만큼 적게 잡으시던가요.아마 힘드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심심한바다표범157입니다.
면을 다 익히신 후에 물은 따라 버리시는 방법이 좋을거 같아요 졸이면 면이 불수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중한꽃무지119입니다.
증발 시키는 방법은 사실상 볶음면처럼 하는건데 그러다 면발이 불어버리고 짜게 되어서 물을 중간에 버리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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