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마지막엔 조조가 혜영이랑 이어지고 선오랑은 결국 헤어지게 됩니다. 조조가 방패를 사용한 건 선오가 자신 때문에 다쳤다는 죄책감과 복잡한 감정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창을 이용해 혜영의 좋알람을 울린 건 조조가 진심을 숨기고 싶어서였지만, 결국엔 혜영을 진짜로 좋아하게 됩니다. 처음엔 선오에 대한 감정이 남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혜영에게 마음이 옮겨간 거죠. 결말은 좀 갑작스럽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조조의 선택은 결국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진 결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