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가해자는 본인이 가해자라 생각하지 않나요?
가스라이팅이 한창 대두되고 있는데
피해자는 뒤늦게 점차 물든뒤에 깨닫는게 대다수인데
가해자는 본인이 가해자라고 인지하긴 하나요?
타고난 성격인지 의도적으로 그러는건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스라이팅의 경우 가해자는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울수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어떻게보면 자신을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의 하나로 나타날수있는부분이기에
의도적으로 계획을 하거나 하는것은 어려울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스라이팅은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하여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어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것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타고난 것일 수도 있고 후천적으로 이렇게 한다면 상대방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행동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행동하여 상대방을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정작 가스라이팅을 이용하는 사람은 이를 문제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스라이팅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것이 문제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대방은 피해자가 인지하지 못하여 지속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가스라이팅이란,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가해자 스스로 인지하고 행하는 행위일수도,
인지하지 못한 채 행하는 행위일수도 있기 때문에
사안에 따라 달리 판단되어져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스라이팅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이 가해자라는 인식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본인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내가 설마 그런사럼이겠어 라고 생각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너 가스라이팅 가해자야 라고 다그치기보다는 니가 그렇게말하면 난 마음이 아파 라고 하는게 더 좋을 것 갘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