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눈의 발적과 부종을 볼 때 염증이 주변으로 번지지 않도록 항생제와 소염제, 가려움을 완화하는 약들이 복합적으로 처방된 것입니다. 아기들은 눈을 자꾸 비벼서 증상이 악화되기 쉬우므로 항히스타민제로 가려움을 조절하고 항생제로 균을 잡는 것이 표준적인 치료 과정입니다. 처방된 용량은 아기의 월령과 상태에 맞춰 적절히 조절되었을 것이니 안심하고 복용시키시되, 아기가 평소보다 너무 과하게 잠만 자거나 처진다면 처방의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