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입맛을 돋구아줄만한" 음식이란건 통상 고칼로리 식이인 경우가 많아
이런것을 따로 먹이는경우 칼로리가 충분하여 오히려 사료를 먹는 양이 감소하기도 합니다.
사람이나 강아지나 똑같습니다.
"시장이 반찬" 이란 말이 진리이지요.
12세면 노견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산책을 하고 있는지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최소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은 최소한의 기준이며
혹, 발톱을 깎아주지 않으면 발톱이 길어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 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적어도 이런 최소 산책 기준만 충족시켜줘도 고봉밥으로 밥 먹을테니
위의 체크 사항 체크해 보시고
산책량이 부족하다고 보여지시면 .... 반성하세요.
산책량 부족은 절대적으로 보호자분의 과실입니다.
아이한테는 정중하게 사과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