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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고슴도치205
귀여운고슴도치205
22.12.13

네비이게션 없는 시절 어떻게 초행길을 찾아 다녔는지요?

네비게이션이 생긴것도 불과 15년도 안된거같은데요

네비게이션이 없는 시절에는 어떻게 초행길을 찾아 다니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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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견실한테리어77
    견실한테리어77
    22.12.13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차마다 의자 뒷부분에 지도책이 놓여 있던 기억이 나네요 지방이라도 가려면 조수석에서 지도보면서 알려주곤 했지요

  • 안녕하세요. 신통한직박구리32입니다.

    도로 이정표보고 목적지 근처 지역 찾아간 다음에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목적지 위치 물어보며 칮아 같던 기억이 있네요.

  • 안녕하세요. 신기한나방44입니다.

    네비없던시절엔 전국지도가 차안에 필수였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차를세워 마을주민에게 물어물어 가곤했습니다. 이길아니면저길 빙빙도는경우도 많았구요. 큰도시는 간판에 적힌대로 찾아가곤했지요. 근처가면 전화를해서 물어물어 도착하는게 일반적이였던게 기억나네요.

  • 안녕하세요. 잡지식 아인슈타인입니다.

    각 지역마다의 지도를 구입하여서 실제 길과 비교하면서 지도를 보면서 다녔다고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지금의 네비를 지도가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앵오72입니다. 그때는 전화로 물어물어 갔지요 그래서 한번 간곳은 절대로 못 잊지요 요즘 네비로 다니니까 한번간곳은 기억이 안나요 바보가 된거죠 어찌보면 그때가 더 머리가 좋아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