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이 생긴것도 불과 15년도 안된거같은데요
네비게이션이 없는 시절에는 어떻게 초행길을 찾아 다니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차마다 의자 뒷부분에 지도책이 놓여 있던 기억이 나네요 지방이라도 가려면 조수석에서 지도보면서 알려주곤 했지요
안녕하세요. 신통한직박구리32입니다.
도로 이정표보고 목적지 근처 지역 찾아간 다음에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목적지 위치 물어보며 칮아 같던 기억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신기한나방44입니다.
네비없던시절엔 전국지도가 차안에 필수였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차를세워 마을주민에게 물어물어 가곤했습니다. 이길아니면저길 빙빙도는경우도 많았구요. 큰도시는 간판에 적힌대로 찾아가곤했지요. 근처가면 전화를해서 물어물어 도착하는게 일반적이였던게 기억나네요.
안녕하세요. 잡지식 아인슈타인입니다.
각 지역마다의 지도를 구입하여서 실제 길과 비교하면서 지도를 보면서 다녔다고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지금의 네비를 지도가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오72입니다. 그때는 전화로 물어물어 갔지요 그래서 한번 간곳은 절대로 못 잊지요 요즘 네비로 다니니까 한번간곳은 기억이 안나요 바보가 된거죠 어찌보면 그때가 더 머리가 좋아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