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에서 집을 사는게 좋을까요?
2020년들어 많은 부동산 정책이 생기면서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은행권 대출을 무리 해서라도 집을 사는게 좋을까요 아님 전세로 살다가 나중에 내려 갈때 사야 할까요 ?
고민 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늘까요?
이 부분은 앞으로의 정책에 따라 상당히 달라지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도 상당히 거품이 끼엇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 거품이 언제 터지냐가 관건인거죠.
만약 저였다면 구매하지않을것같습니다. 이미 상당히 오르기도했고
집값이 무한정 올라갈수만 있는것이 아니니까요.
부디 좋은선택하시길바랍니다.
지역이 어디신지는 잘 모르겟지만 대출받아서 집사시는거는 저는 비추천 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행권대출까지 받아서 집 사면 부담스럽지 않으실가요.
제생각은 전세 사시다가. 집값 조금떨어지고 돈 모아서 대출없이 집장만하시는거추천해드리고싶네요.
꼭 성공하셔서 좋은집 마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주택자인가요? 요즘 부동산 3법으로 해서.. 많이 시끌번적하죠
사람이.. 자기 집 한채는 있어야 된다는게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언제까지 월세내고 아까우니 말이죠
그렇다고 그냥 막 사고 하면 안되고 자기가 생활할 공간 1개쯤음 있어야 나중에 자기 집 있는게 정말 감사할 따름이죠
집값은 떨어졋다 올랏다 반복 할 수 도 있는 거라 무리해서 햇다가 떨어지면 낭패고,.. 오르면 다행이고..
공부도 하셔야 흐름을 알거든요. 차라리 경매 나온물건 보면서 싸게 살수도 있을겁니다.
요즘 너무 아파트 사람들이 복덕방이랑 짜고 집갑 올리기도 많이 뉴스에서 보거든요
정말 안타깝고 .. 진짜 집사야하는사람한테 안좋죠. 전세라도 들어가셔서 아니면 나라에서 해주는 임대나 이런데서 생활하시다가 돈좀 벌고 해서 자기 집 하나 장만 하는게 정말 좋을거같아요. 저또한 그렇게 준비중이고요
빚 없는 사람이 진짜 부자라고들 하자나요
무주택분이시라면 집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살집 한채가 매우 소중합니다.
투자적인 것은 1주택 이상 다주택 자 분들이 하는 영역이라고 봅니다.
내가 집을 사고 오르면 좋겠지만 혹여나 집값이 내가 산 후로 내려간다고 해도 내가 사는 집이라는 심리적 안정감이 있습니다.
이 안정감을 절대 무시하면 안됩니다.
임차인이었을때의 보는 서러움. 집주인에대한 눈치, 주택가격과 전세금 상승, 언제 쫓겨날 지 모르는 불안감. 이렇 것 없이
업무와 가족에게 오롯이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집값 하락할것이라는 두려움이 심해서 항상초조하고 불안하다면 주택 매수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항상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저는 마음이 편하기 위해선 1주택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