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주식 차트를 봤을 때 주가의 흐름과 보조지표의 흐름이 다를 때 (다이버전스가 생김)
그 다이버전스의 효과가 발휘되고 끝났는지, 혹은 아직 발휘될 여지가 남아있는지는 어떻게 판단해야할까요?
전 고/저점 돌파, 저항/지지선 돌파 등으로 판단하는건가요?
제 경우를 설명 드릴게요.
전 스토캐스틱 슬로우를 보고 판단을 합니다.
스토캐스틱이 주가의 위치를 나타내는 지표라 스토캐스틱을 보고 주가가 어느 위치에 자릴하는가를 판단을 자주 합니다.
상승 다이버전시 발생시 스타트 기준을 저 같은 경우 저점을 높이면서 바로 앞 종가 고점을 돌파하는 순간부터라고 판단을 합니다.보통 이자리가 10MA와 20MA 골드크로스 부근이 많이 나타납니다.
상승 다이버전시가 발생할 경우 보통 과매수 영역까지 상승을 합니다.이때 과매수 영역을 이탈할때까지 지속적인 상승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