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세일, 퍼블릭 세일, 프리 세일 3가지가 무슨 차이가 있나요?
프라이빗 세일, 퍼블릭 세일, 프리 세일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리고 일반 투자자는 어디에 참여가 가능한지요?
프라이빗세일 - 말그대로 비공개판매입니다. 일정 조건 이상 해당하는 대상자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주로 기관에 판매합니다. 또한 최소 판매 조건이 다른 세일에 비해 높습니다. 아무래도 위험성이 더 따를수 있다는 생각에 보너스를 다른 세일에 비해 더 제공합니다 .(예로 보너스 토큰 50% 지급)
프리세일 - 사실상 이때부턴 공개판매의 시작입니다. 프리세일부터는 큰 조건은 없습니다. 누구든 이더리움 등으로 투자를 할 수 있고 그 비율로 토큰을 받습니다. 보너스 토큰은 프라이빗 세일보다 적습니다. ( 예로 보너스 토큰 30% 지급)
퍼블릭세일 - 세일의 마지막단계로 프리세일과 큰차이는 없으며 보너스 토큰 지급만 더 적습니다. ( 보너스토큰 10%정도 지급)
보너스토큰 지급비율은 재단별로 다릅니다. 예시로만 들은것이니 참고만 하셔야합니다.
프라이빗-프리-퍼블릭 세일순으로 주로 진행을 하는데
재단에 정책에 따라서
프라이빗-프리에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프리세일에서 퍼블릭세일에서 판매하려는 수량까지 모두 판매 되어 마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시간순으로는 프라이빗, 프리, 퍼블릭 세일 순으로 진행이됩니다
프라이빗 세일: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만 세일 진행(특정수량이상 혹은 특정조건)
프리세일 세일: 시기적으로 퍼블릭 세일전에 하는데 보통 조건은 퍼블릭과 같거나 비슷하고 보너스 지급율이 조금 더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퍼블릭 세일: 보통 가장 많은 물량이 판매되고, 일반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보너스율도 뒤로 갈수록 줄어드는게 일반적입니다